[번역] MERCY♡ME - 카후
※그로테스크한 가사가 일부 있음
内臓が焦げ 気管支が爛れたので
나이조오가 코게 키칸시가 타다레타노데
내장이 누렇게 타고 기관지가 문드려졌기에
小指ごと糸を切り落とした
코유비고토 이토오 키리오토시타
새끼손가락 채로 실을 잘라 떨어트렸어
それでも液晶を指で
소레데모 에키쇼오오 유비데
그럼에도 액정을 손가락으로
たどって、また、たどって、
타돗테 마타 타돗테
더듬고 또 더듬고
また、回顧をするんだ
마타 카이코오 스룬다
또 회고를 하는 거야
「愛してるの言葉をからだに焼いてよ
아이시테루노 코토바오 카라다니 야이테요
사랑한다는 말을 몸에 지져줘
死んじゃうくらい燃やし尽くしてよ
신쟈우쿠라이 모야시 츠쿠시테요
죽어버릴 정도로 다 불태워줘
それでもわたしはまだ
소레데모 와타시와 마다
그럼에도 나는 아직
足りないのに、足りないのに
타리나이노니 타리나이노니
부족한데 부족한데
爪を噛んで睨んだ
츠메오 칸데 니란다
손톱을 깨물고 노려봤어
東京の左心房
토오쿄오노 사신보오
도쿄의 좌심방
あなたの声が引き寄せる
아나타노 코에가 히키요세루
당신의 목소리가 끌어당겨
わたしは夜光虫
와타시와 야코오츄우
난 야광충
赤い潮掻きわけ逢いに行くわ
아카이 시오 카키와케 아이니 이쿠와
빨간 바닷물을 헤치고 만나러 갈 거야
大切にするからいちばんにしてよ...」
다이세츠니 스루카라 이치반니 시테요...
소중하게 할 테니까 최우선시 해줘...
赤色だと思ってた糸は透明だった
아카이로다토 오못테타 이토와 토오메이닷타
빨간색이라고 생각했던 실은 투명이었어
ぜんぶわかっていたはずなのになぁ
젠부 와캇테이타 하즈나노니나
전부 알고 있었을 터인데 말야
赤色だと思ってた糸は透明だったよ
아카이로다토 오못테타 이토와 토오메이닷타요
빨간색이라고 생각했던 실은 투명이었어
ぜんぶわかっていたはずなのになぁ
젠부 와캇테이타 하즈나노니나
전부 알고 있었을 터인데 말야
許して許して許して
유루시테 유루시테 유루시테
용서해줘 용서해줘 용서해줘
許してほしいって 繰り返す
유루시테 호시잇테 쿠리카에스
용서해줬으면 한다고 반복해
あなたに会いたい会いたい会いたい
아나타니 아이타이 아이타이 아이타이
당신과 만나고 싶어, 만나고 싶어, 만나고 싶어
もう一度
모오 이치도
한 번 더
馬鹿じゃない?でも嘘じゃない
바카쟈나이? 데모 우소쟈나이
바보 아니야? 근데 거짓말이 아냐
結局、いちばんがいい、いちばんがいい、
켓쿄쿠 이치반가 이이 이치반가 이이
결국 최우선이 좋아, 최우선이 좋아
いちばんがいい、いちばんがいいの!
이치반가 이이 이치반가 이이노!
최우선이 좋아, 최우선이 좋다고!
東京の左心房
토오쿄오노 사신보오
도쿄의 좌심방
寂しがりのシティライト
사비시가리노 시티 라이토
외로움쟁이인 city light
わたしは人魚姫
와타시와 닌교히메
난 인어공주
痛い脚引き摺り逢いに行くわ
이타이 아시 히키즈리 아이니 이쿠와
아픈 다리 질질 끌고 만나러 갈 거야
まだわたしひとりで生きられないから
마다 와타시 히토리데 이키라레나이카라
아직 나 혼자서 살 수 없으니까
こんな時代いますぐ終わってしまえ...
콘나 지다이 이마 스구 오왓테시마에...
이런 시대 지금 당장 끝나 버려라...
赤色だと思ってた糸は透明だった
아카이로다토 오못테타 이토와 토오메이닷타
빨간색이라고 생각했던 실은 투명이었어
ぜんぶわかっていたはずなのになぁ
젠부 와캇테이타 하즈나노니나
전부 알고 있었을 터인데 말야
赤色だと思ってた糸は透明だったよ
아카이로다토 오못테타 이토와 토오메이닷타요
빨간색이라고 생각했던 실은 투명이었어
ぜんぶわかっていたはずなのになぁ
젠부 와캇테이타 하즈나노니나
전부 알고 있었을 터인데 말야
すべてが虚無に感じた
스베테가 쿄무니 칸지타
모든 것이 허무하게 느껴졌어
うつくしい笑顔も
우츠쿠시이 에가오모
아름다운 미소도
やさしい言葉も 胸打つ光も
야사시이 코토바모 무네우츠 히카리모
상냥한 말도, 가슴을 치는 빛도
あなたのことを一度でも
아나타노 코토오 이치도데모
당신을 한 번이라도
捕まえたかったんだ
츠카마에타캇탄다
붙잡고 싶었던 거아
こんな わたしを 許してください
콘나 와타시오 유루시테 쿠다사이
이런 나를 용서해 주세요
ぜんぶわかっていたはずなのになぁ...
젠부 와캇테이타 하즈나노니나...
전부 알고 있었을 터인데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