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번역

[번역] NoRMal - 카후

nupi 2022. 8. 18. 08:35



さようなら
사요오나라
작별이야

野望を持ったサイコパスも
야보오오 못타 사이코파스모
야망을 가진 사이코패스도

未来に弾けたギャンブラーも
미라이니 하지케타 갼부라모
미래에 튀어나간 갬블러도

とんと魅力のない
톤토 미료쿠노 나이
전혀 매력이라곤 없는

大人に育っちまったようで
오토나니 소닷치맛타 요오데
어른으로 자란 것 같아서

いっちょそろそろやるか
잇쵸 소로소로 야루카
이제 슬슬 할까

過労死寸前
카로우시 슨젠
과로사 직전

白の外側待った終電
시로노 소토가와 맛타 슈우덴
하얀 바깥 부분을 기다린 막차

そっか僥倖などない
솟카 교오코오나도 나이
그런가 요행 따윈 없어

有り余る寿命でノーマルを抱いている
아리아마루 주묘오데 노-마루오 다이테이루
남아 도는 수명으로 normal을 품고 있어

笑ってるかい そうかい
와랏테루카이 소오카이
웃고 있니? 그렇구나

嘘交じりの満員御礼
우소마지리노 만인오레이
거짓 섞인 만원 사례

丸付けならもう済んだ
마루즈케나라 모오 슨다
동그라미라면 이미 끝났어

って高を括っている
테 타카오 쿠쿳테이루
라며 정도를 옭아매고 있어

愛憎も秘密兵器もないな
아이조오모 히미츠헤이키모 나이나
애증도 비밀병기도 없네

人の道に並んだ細胞が
히토노 미치니 나란다 사이보오가
인간의 도리에 늘어선 세포가

午後八時半 当然のように
고고 하치지 한 토오젠노 요오니
오후 8시 반 당연한 듯이

腹を鳴らしている
하라오 나라시테이루
배를 울리고 있어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다

他人に弱者の呪いを
타닌니 쟈쿠샤노 노로이오
타인에게 약자의 저주를

自分に強者の魔法を
지분니 쿄오샤노 마호오오
자신에게 강자의 마법을

物理法則すら曖昧で
부츠리 호오소쿠스라 아이마이데
물리법칙조차 애매해서

フィクションの範囲内で
휘쿠숀노 한이나이데
픽션의 범위 내에서

想定外にハマった現実に
소오테이가이니 하맛타 겐지츠니
예상 밖에 빠진 현실에

コケる平凡なヒーローに
코케루 헤이본나 히-로-니
넘어지는 평범한 히어로에게

丁度塩梅で救えるくらいの
쵸오도안바이데 스쿠에루 쿠라이노
딱 좋은 상태로 구할 정도인
※塩梅 : 소금과 매실초란 뜻으로, 음식의 간, 사물의 상태, 건강 상태 등을 의미.

僕にそんな世界をください
보쿠니 손나 세카이오 쿠다사이
저에게 그런 세계를 주세요



狂ったな
쿠룻타나
미쳤구나

苦いコーヒーにロールケーキ
니가이 코-히니 로-루 케-키
쓴 커피에 롤 케익

綺麗なドレスで豪華絢爛
키레에나 도레스데 고오카켄란
예쁜 드레스로 호화찬란

やべえ 時計止まってないぜ
야베에 토케이 토맛테나이제
위험해 시계가 안 멈춰 있어

虚ろに入り浸って眠ってる
우츠로니 이리 히탓테 네뭇테루
텅 빈 곳에 들어가 잠기고 자고 있는

鈍間じゃ追いつけない
노로마쟈 오이츠케나이
바보면 따라잡을 수 없어

笑ってくれよどうか
와랏테쿠레요 도오카
웃어줘 부디

晴れんばかりに両手叩いて
하렌바카리니 료오테 타타이테
맑지 않을 뿐인 날에 양손뼉을 쳐서

死ぬしかない最終回に
시누시카나이 사이슈우카이니
죽을 수밖에 없는 최종회에

色を飾っていく
이로오 카잣테이쿠
색을 장식해가

逆境のその半分にも満たない
걋쿄오노 소노 한분니모 미타나이
역경의 그 절반도 안 되는

擦り跡が本日の晩餐
스리아토가 혼지츠노 반산
베인 흉터가 오늘의 만찬

満たされた風に立ち回る術に
미타사레타 후우니 타치마와루 스베니
만족한 듯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방법에

金を回している
카네오 마와시테이루
돈을 굴리고 있어[각주:1]

結局濁った青春を捨て切れず
켓쿄쿠 니곳타 세이슌오 스테키레즈
결국 탁해진 청춘을 버리지 못하고

無情に生きたくて足掻いてた
무쇼니 이키타쿠테 아가이테타
게으르게 살고 싶어서 발버둥쳤어



少年マンガの勇気も
쇼오넨망가노 유우키모
소년만화의 용기도

少女マンガの片思いも
쇼오죠망가노 카타오모이모
순정만화의 짝사랑도

嘘ばかりか 嘘ばかりか
우소바카리카 우소바카리카
거짓말뿐인가, 거짓말뿐인가

人知れず消化なんてやってなんねえ
히토시레즈 쇼오카난테 얏테란네에
남몰래 소화라니 못 해 먹겠네

余った平凡をいっそ冒険と呼んじゃえよ
아맛타 헤이본오 잇소 보오켄토 욘쟈에요
지나친 평범을 차라리 모험이라고 불러버려

酷く憂鬱で鮮やかな彩を
히도쿠 유우우츠데 아자야카나 사이오
지독하게 우울하고 선명한 색채를

模したそんな存在に
모시타 손나 손자이니
본뜬 그런 존재에게

睨みを利かせてやろうぜ
니라미오 키카세테 야로오제
위엄으로 눌러버려주마[각주:2]

おはよう
오하요오
좋은 아침



  1. 金を回す: 돈을 융통하다[굴리다], 이자나 배당을 목적으로 돈을 맡기거나 빌려 주다. [본문으로]
  2. 睨みを利かせる: 위엄으로[권위로써] 누르다, 엄중히 감독하다.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