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つか転んだら世界が逆さになって
이츠카 코론다라 세카이가 사카사니 낫테
언젠가 넘어지면 세계가 뒤집어져서
昼に星を見るかもね
히루니 호시오 미루카모네
낮에 별을 보게 될지도 모르겠네
そんな世界を夢に見ている
손나 세카이오 유메니 미테이루
그런 세계를 꿈꾸고 있어
アスファルトが割れている
아스화루토가 와레테이루
아스팔트가 갈라져 있어
火照る稲穂 送電線
호테루 이나호 소오덴센
달아오르는 벼 이삭, 송전선
どこまでも変わんない景色が
도코마데모 카완나이 케시키가
어디까지나 변하지 않는 풍경이
前と後ろに続いてる
마에토 우시로니 츠즈이테루
앞과 뒤로 이어지고 있어
単波長 泥の味
탄하쵸오 도로노 아지
단파장, 진흙의 맛
消える熱とカラスの群れ
키에루 네츠토 카라스노 무레
사라지는 열과 까마귀 떼
足の裏磨り減って
아시노 우라 스리헷테
발 뒤가 닳아서
弛む靴紐が足をとる
유루무 쿠츠히모가 아시오 토루
느슨해진 신발끈이 발을 잡아
光が遠くなる
히카리가 토오쿠 나루
빛이 멀어져 가
僕だけ取り残される
보쿠다케 토리노코사레루
나만 뒤쳐지는
気がして走ってしまう
키가시테 하싯테시마우
기분이 들어서 달리고 말아
青くて小さな星を見て
아오쿠테 치이사나 호시오 미테
푸르고 작은 별을 보며
やがて転んだら
야가테 코론다라
마침내 넘어지면
世界が逆さになって
세카이가 사카사니 낫테
세계가 뒤집어져서
夜に影があるかもね
요루니 카게가 아루카모네
밤에 그림자가 있을지도 모르겠네
そんな世界を夢に見ている
손나 세카이오 유메니 미테이루
그런 세계를 꿈꾸고 있어
光が飽和する
히카리가 호오와스루
빛이 포화해
弾けるあの青い星
하지케루 아노 아오이 호시
터지는 저 푸른 별
夕暮れさえ隠しては
유우구레사에 카쿠시테와
석양마저 숨기고는
指の先まで染め上げるんだ
유비노 사키마데 소메아게룬다
손가락 끝까지 물들이는 거야
いつか転んだら
이츠카 코론다라
언젠가 넘어지면
世界が逆さになった
세카이가 사카사니 낫타
세계가 뒤집어졌어
夜までには眠ろうか
요루마데니와 네무로오카
밤까지는 잘까
こんな世界だろう?
콘나 세카이다로오?
이런 세계지?
やがて転んだら
야가테 코론다라
마침내 넘어지면
世界が逆さになって
세카이가 사카사니 낫테
세계가 뒤집어져서
夜に星を見るかもね
요루니 호시오 미루카모네
밤에 별을 보게 될지도 모르겠네
そんな世界の夢を見ていた
손나 세카이노 유메오 미테이타
그런 세계의 꿈을 꾸고 있었어
'가사번역'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번역] 일그러져 있는 거야 - 카후 (0) | 2022.11.17 |
---|---|
[번역] 부모 가챠 폭사 - 하츠네미쿠 (0) | 2022.11.11 |
[번역] 아크라시아 - 카후 (0) | 2022.10.10 |
[번역] 합쳐지는 거울 - 카후, 카사네 테토 (0) | 2022.10.10 |
[번역] 밝은 방에서 네가 으르렁 - 하츠네미쿠 (0) | 2022.10.09 |